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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여름철 대비 교육시설 안전점검

6월 말까지 재난위험시설, 붕괴위험시설, 공사현장 등 모든 교육시설 대상

[중앙뉴스라인, 정영철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이 여름철을 앞두고 교육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여름철 안전사고 취약시기를 맞아 수련시설과 화재 취약시설, 구조안전 위험시설, 붕괴 위험시설 등 전체 시설물에 대한 안전검검을 6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교육청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과 평생교육시설, 공·사립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교육지원청 및 소속 직속기관, 교육시설 공사현장 등 교육시설법에 해당하는 시설물 전체가 포함된다.

교육부 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각 감독기관의 장 및 교육시설의 장은 기관별 특성에 맞는 점검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이에 따라 자체 및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점검 결과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됐을 때는 재난 예방을 위해 보수·보강 및 사용 제한 등 조치를 취하게 되며 시설물의 재해 및 재난 예방과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 안전진단전문기관에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시설 안전점검은 여름철 재난 취약시기를 앞두고 피해 예방 및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라면서 "특히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따라 재해취약시설 중 수련시설의 사용 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당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사전 점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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