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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푸른꿈창작학교, "애들아, 밥은 먹고 다니니?"

학생자치회 매주 수요일 ‘아침의 토스트’ 운영

[중앙뉴스라인, 공성남기자] 광주푸른꿈창작학교가 지난 15일부터 학생자치회가 아침 식사를 거른 채 등교하는 학우들의 건강과 든든한 학교생활을 위해 매주 수요일 ‘아침의 토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23일 푸른꿈창작학교에 따르면 푸른꿈학생자치회는 ‘아침의 토스트’를 2022년 공약사업으로 수립하고, 실제 공약 이행을 위해 예산 수립 · 기획· 홍보 등의 과정을 주도하며 적극적으로 준비해 왔다.

학생들은 ”등굣길 로비에서 아침의 토스트 나눔 행사를 즐기며 학생자치회의 활발한 움직임이 좋고, 학교가 시끌벅적해서 좋다“, ”의견에 기타 개선점 등을 제안하며 소통의 장을 이루어 가고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2022학년도 푸른꿈 학생자치회는 ‘꿈벤져스’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앞으로 다양한 자치활동을 통해 ‘학생자치회가 살아 숨 쉬는 푸른꿈창작학교’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광주푸른꿈창작학교는 직업형 위탁교육기관으로 운영되다가 지난 2020년 9월부터 대안교육 중심 위탁기관으로 전환하면서 크리에이티브, 명상, 자전거, 생명평화, NGO와 사회참여, 이동학습 등 다양한 대안교육 교과목을 신규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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