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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여름방학 석면 해체·제거 꼼꼼하게 지켜본다

전북교육청, 학교 모니터단 교육

[중앙뉴스라인, 정영철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이 안전한 학교 석면 관리를 위해 집중 교육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15일 오후 1시 30분 전주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여름방학 석면 해체·제거 학교 모니터단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올 여름방학동안 석면 제거 공사를 진행하는 도내 53개 학교 관계자와 모니터단 참여 학부모 및 민간단체 관계자, 공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교육내용은 △학교 석면 제거 추진방향 △석면에 대한 이해 △석면해체·제거 작업 이해 △학교 석면 모니터단 활동 등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학교 석면 모니터단 구성에 있어서 전문가는 인력풀을 활용해 교육지원청 및 학교별로 선정하고, 사전설명회 단계부터 주요 공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집중교육을 통해 석면 및 학교시설 석면 해체·제거 공사 작업을 이해함으로써 석면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더불어 역량 강화 및 현장인식을 제고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학습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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