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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장경호 의원, “구시장 시설현대화 위한 지중화사업 선행돼야”

익산시의회 장경호 의원, 25일 제24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중앙뉴스라인, 정영철기자] 전통시장 쇼핑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현대화 및 지중화 사업으로 거리 미관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익산시의회 장경호 의원은 25일 제24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화동 구시장 시설현대화를 위한 지중화 사업의 필요성과 남부시장 광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장 의원은 “현재의 구시장은 전봇대와 통신주 등 각종 전선들이 거미줄처럼 설치되어 있다”면서 “지장물로 인한 불편과 더불어 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며, 보행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익산의 11개의 전통시장 중 9개소의 전통시장이 정부의 지원을 통해 시설현대화사업을 마쳤다”면서 “구시장은 아직도 예전의 불편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구시장도 지중화사업을 통해 비가림시설과 햇빛가림 시설인 아케이드의 설치를 서둘러야 한다”며 “시장 내의 상인들도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있는 만큼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장경호 의원이 제안한 구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구간은 총 420m, 변압기 15개, 고압전주 10개, 고압선 300m, 고압수용관 1개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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