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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예결특위, 전라북도 제1회 추경예산 심사종료

10조 3,248억원 규모, 본예산 대비 1조 2,243억원 증(13.5%↑) 추경안 원안가결

[중앙뉴스라인, 정영철기자]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진형석, 전주2)는 지난 29일 최종심사와 계수조정을 통해 전라북도지사가 제출한 10조 3,248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하고 원안가결했다.

이날 심의 의결된 추경예산안은 본예산 편성 후 코로나19 장기화 및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추가 수요가 발생한 증액사업, 신규사업과 민선8기 일부 공약사업을 반영한 것으로 본예산 9조 1,005억원 대비 1조 2,243억원(13.5%)이 증액됐다.

이번 예결위 심의과정에서 인구유입 효과 등으로 쟁점이 되었던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대해서는 향후 사업 발굴 시 지방소멸 위기의 문제점과 대안을 잘 알고 있는 지역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과의 협의체 구성과 의회와 사전 협의할 것을 부대의견으로 첨부하여 가결됐다.

한편, 진형석 위원장(전주2)은 “제12대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첫 예산심사인데 민생현장 최일선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위원들의 패기와 열정이 대단했다”며,“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번 추경 예산이 도민들의 생활 안정 회복에 빠르게 투입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신속한 집행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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