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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제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수상

광주대표 16명 출전, 최우수상 1, 특상 2, 우수상 3 등 전원 입상 쾌거

[중앙뉴스라인, 김병연기자]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제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표 16명이 출전해 최우수상 1작품을 포함한 총 16 작품 전원 수상이라는 매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18일 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했다.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발명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실시하는 대회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전국대회에 앞서 지난 3월에서 5월에 광주지역대회에서 서면 및 대면 심사 등 여러 단계의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우수작 16 작품을 선정했다. 이어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특장점은 살리고, 개선 및 보완을 마친 후 이번 전국대회에 출품했다.

전국대회에서는 지난 8월20~21일 작품을 설치하고, 이어 23일,24일 면담 과정을 거쳐 9월13일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그 중 신광중 강지원 학생의 ‘리트랙션 기능이 있는 샴푸 헤드’가 중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지원 학생은 평소 ‘샴푸 용기의 헤드를 눌렀을 때 떨어져 버려지는 샴푸가 아깝다’는 생각에 발명품을 만들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상 생활에서 흔하게 지나치기 쉬운, 작은 낭비도 줄이기 위한 노력의 결과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특상 2작품, 우수상 3작품, 장려상 10작품등 전원 수상하며 좋은 성과를 거뒀다.

창의융합교육원 오경미 원장은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과학발명교육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발명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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