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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문승우 의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표창장 수상

장기기증 활성화 기여 및 생명 나눔문화 확산 공로 인정받아

[중앙뉴스라인, 정영철기자] 전라북도의회 문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군산4)은 지난 17일 장기기증의 고귀한 가치에 공감하고 생명나눔운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박진탁 이사장)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평소 문승우 의원은 지난 2020년 '전라북도 장기등 기증 활성화 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전라북도 예산지원, 장기기증의 날 지정·운영, 장기기증 활성화 공로자 포상 등의 근거를 마련하는 등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 왔다.

문 의원은 “하루 평균 약 7명의 환자가 장기이식을 기다리다가 세상을 떠나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장기기증은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일인 만큼 앞으로도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기기증 활성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1년말 기준 장기이식 대기자는 4만 5,830명이지만 기증자는 4,479명으로 대기자 대비 기증자는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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