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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이규현 도의원, “수산업 보조금, 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개편해야”

어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수산업 보조금 사업 계획 주문

[중앙뉴스라인, 장성대기자]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이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2)은 지난 20일, 제365회 정례회 해양수산국 소관 결산심사에서 “수산업 보조금 사업은 어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사업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규현 의원은 “노후장비 현대화, 노후시설 보강 등 각종 수산업 보조금 지원 사업이 진행 중 수요 부족으로 인해 보조금을 반납하는 등 어업현장에 스며들지 못하고 있다”면서 “사업 시행 전 면밀한 수요조사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원하는 사업을 계획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앞으로는 현장에 맞는 수산업 보조금 사업으로 어업인들의 경영안정을 돕고 수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정기 해양수산국장은 “사업 진행 중 지원 자격 미충족, 사업부지 미확보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보조금 반납이 발생했다”며 “구체적인 수요조사를 통해 현장에 필요한 사업이 계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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