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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북교육청·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와 기증식 가져

11월 1일 학교급식 한우 맛체험 실시

[중앙뉴스라인, 정영철기자] 전라북도교육청과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는 26일 도내 학생들에게 한우고기를 지원하는 ‘학교급식 한우 맛체험’기증식을 가졌다.

‘학교급식 한우 맛체험’은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에서 한우자조금을 통해 미래 소비자인 청소년들에게 한우 맛을 제대로 알리고자 매년 11월 1일 『대한민국 한우먹는 날』에 실시하고 있다.

올해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는 도내 150개 학교, 1만5000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우고기 2,169kg(7,7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정윤섭 도지회장은 “2015년부터 한우농가들이 스스로 이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매년 11월1일)』을 제정해 매년 학교급식에 한우고기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런 기회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느끼고, 수입 쇠고기가 아닌 우리 민족의 한우고기를 꾸준히 소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거석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에게 맛있는 한우고기를 지원해 준 전라북도 한우협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한우고기 애호층이 늘어나 한우농가와 소비자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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