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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정길수 의원, "청년이 오는 어촌 만들려면 관련 예산 증액해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어촌의 노령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예산확보 촉구

[중앙뉴스라인, 장성대기자] 전남도의회 정길수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1)은 지난 22일 실시한 농수산위원회 2023년 해양수산과학원 예산안 심사에서,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한 예산 감액을 지적하며 예산확보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정 의원은 “해양수산과학원에서 어촌의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청년들이 전남 어촌에서 자립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청년어촌정착지원사업, 창업어가 멘토링 사업과 같은 귀어하는 청년에게 지원하는 사업 예산 증액을 위하여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사업을 통해 10여 년간 귀어인 약 420명 정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면 도 자체사업을 확보해서라도 최소한 당해연도와 동일하게 편성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준택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정부의 지침으로 예산을 낮춰 편성했지만, 청년어업인들의 어촌 정착을 위해 관련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건의하는 등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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