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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 도 문화체육관광국 내년 예산안 심사


[중앙뉴스라인, 정영철기자] 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23일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3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 운용계획안에 대해 심사했다.

이수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여행업체들에 관광자원 발굴 및 홍보, 방역관리 등을 지원해주는 민생 회복 지원사업이 일회성인 현금지원이 전부라며, 여행업체들이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획기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영숙의원(익산3)은 폐공장 등을 활용하여 도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소규모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신규 사업에 대해 기존에 이와 유사한 사업이 많다며, 문화예술공간 조성 이후 다양한 활용방안을 미리 마련하여 단순 리모델링 지원만 이루어지지 않도록 사업을 준비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명연의원(전주10)은 2024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인 전라북도 문학예술인회관 종합운영 계획 수립 연구용역 사업에 대해 문학예술인회관 건립후 운영에 대한 용역은 위탁운영을 맡을 기관에서 해야 하지 않냐며, 도에서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용역을 실시하는 것에 대해 문제예산으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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