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전라남도의회 정영균 의원, "지역 특화 품목 지원 확대 필요성 제기"

논 타작물재배 지원 품목에 지역 특화 품목 포함해야

[중앙뉴스라인, 장성대기자]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1)은 23일, 제367회 정례회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지역 특화 품목에 대한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쌀값 안정과 쌀의 적정생산을 위해서는 벼 경작지를 감소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현재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은 밭 식량작물을 위주로 지원하고 있어 벼 경작지 감소 효과가 미약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역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 특화 품목들을 논 타작물 재배지원 품목에 포함해야 한다”며 “지역 특화 품목에 대한 지원 확대로 벼 경작지 감소와 농업인 소득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이에 강효석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지역 특화 품목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것에 공감한다”며 “지역 특화 품목 지원을 확대해 농업인들의 소득을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쌀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2018~2020년에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예산 754억 원을 2023년 예산에 신규 반영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