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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한우촌, 곡성군에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 전달


[중앙뉴스라인, 송상교기자] 곡성군이 지난 13일 ㈜옥과한우촌의 김일재 회장이 이웃사랑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옥과한우촌 김일재 회장은 2019년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전남 89호(곡성 2호)로 가입했다. 기탁한 성금 이외에도 지역단체 기부, 저소득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일재 아너를 대신해 아내 김해란 대표와 자녀인 김태형 이사가 참석했다.

김해란 대표는 “평소 우리 지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우리 곡성군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일재 회장님과 김해란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전달해주신 성금을 통해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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