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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아시아 음식 문화거리'차 없는 음악거리' 청원 관련 간담회 개최


[중앙뉴스라인, 송상교기자] 광주 동구의회는 지난 21일 아시아 음식문화거리 상인들과 '차 없는 음악거리' 청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원인들은, 코로나 이후 쇠퇴한 상권에 급격한 물가 상승, 금리 인상 까지 겹치며 갈수록 심해지는 인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매주 금, 토요일 18:00~24:00까지 차 없는 음악거리 지정과 젊은이들의 K-Pop 버스킹로드 명소화, 자영업 가게 앞 야외 테이블 영업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상인들과 동구의회 의원들을 비롯한 동구청 담당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행사를 주최한 동구의회 문선화 기획총무위원장은 “상권 활성화뿐 아니라 안전의 측면에서도 고려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면서 “동구의회는 주민과 상인들로 구성된 협의체의 의견이 모이는 대로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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