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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의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구호 성금 기탁

광산구의원·사무국 직원 50여 명 ‘성금 144만 원’ 모금

[중앙뉴스라인, 김병연기자] 광산구의회가 13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구호 성금 144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지난 2월 6일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인도적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광산구의회 의원 및 사무국 직원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구호의 손길을 보탰다.

전달식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서 진행됐으며, 광산구의회를 대표하여 김태완 의장, 윤혜영 부의장, 조영임 운영위원장, 공병철 경제복지위원장, 윤영일 시민안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을 위한 식수·먹거리·생필품·난방용품 지원, 피해자 의료 및 보건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태완 의장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삶의 터전과 소중한 가족을 잃은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유례없는 인적·물적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양국의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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