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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사 대상 변호사 지원 시동

법률지원단 변호사와 1:1 연결을 통한 법률적 지원

[중앙뉴스라인, 김병연기자] 광주서부지원청이 21일 교육활동을 침해받은 교사에게 올해 처음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지원단’ 변호사와 1:1 연결 통한 법률적 지원했다.

23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부모에 의한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하자 관내 초등학교 교사에게 법률지원단 변호사와 1:1 연결을 지원했다. 이번 연결은 법률지원단의 첫 변호사 지원 사례다. 연결된 변호사는 해당 교사와 계속 소통하며 법률상담과 대응 방안 논의 등을 할 예정이다.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지원단’은 이번 3월 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광주변호사협회 소속 변호사 20명으로 구성된 법률지원단은 교육활동 침해와 학교폭력 관련해 교사를 지원한다. 특히 법적 분쟁이 발생할 경우 변호사와 1:1 연결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교사를 지원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제안 교육장은 “법률지원단을 통해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학교 내 갈등 완화 및 관계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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