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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튀르키예 지진 피해 학생 지원 협력사업 제안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전남교육이 응원합니다”

[중앙뉴스라인, 장성대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최근 발생한 튀르키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 지원에 나섰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24일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방문, 지진으로 소중한 목숨을 잃은 희생자를 위로하고 튀르키예 현지 학생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교육감은 살리 무랏 타메르 대사와의 면담 자리에서 “전남교육청은 지진 피해로 부모를 잃은 학생과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특성화고 유학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했다.

또한 “우리 전남교육청은 지진 피해 복구 상황 등을 고려하여 현지 학교와의 자매결연 등 다각적인 교육 협력 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9,294만 9,000원과 도내 초등학교 학생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그림과 편지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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