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광양시의회“(주)포스코 지역 상생협력 촉구”입장문 발표

지역상생협력방안 마련, 기업시민 역할 이행, 미래 신사업 광양 적극투자 주문

[중앙뉴스라인, 장성대기자] 광양시의회는 3일 의원간담회를 열고 포스코에 지역 상생협력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시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포스코그룹은 투자형 지주회사인 포스코홀딩스를 출범했지만 그 과정에서 환경과 건강권을 희생해 온 광양시민을 철저히 배제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포스코와 지역의 동반상생의 가치를 내걸고 광양지역상생협력협의회가 구성된 지 1년이 지났는데도 상생협력 합의문조차 만들지 못하고 있는 점과 광양제철소 원료부두의 오염물질 바닷물 유입 등 환경오염을 빈번하게 발생시키는 사례를 보면, 포스코가 기업시민과 ESG 경영이념을 운운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에 시의회는 “포스코의 태도 변화가 없을 경우 상생협력협의회 탈퇴는 물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해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양시의회는 포스코가 광양지역상생협력협의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상생협력방안을 마련할 것과 지역 인재 채용과 지역 업체 활용, 지역사회와 소통 강화 등 기업시민 역할을 확실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또 포스코홀딩스가 이차전지, 수소 등 미래 신사업 투자에 있어 광양시에 적극 투자할 것을 요구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