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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창의융합교육원,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제2외국어 회화반 운영

중국어, 일본어 집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

[중앙뉴스라인, 김병연기자]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4월8일부터 6월24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 67명 대상으로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제2외국어 회화반’ 1기 수업을 운영한다.

10일 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제2외국어 회화반’ 은 일본어?중국어 기초 회화 및 문화 이해 교육 등의 집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10주 동안 매주 토요일 4시간씩 진행한다. 이번 수업을 통해 제2외국어에 재능과 흥미가 있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수업을 제공한다. 또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에도 목적을 둔다.

이번 프로그램 개발은 현직 일본어?중국어 교사와 원어민 교사가 함께 참여했다. 또 학생들의 학습 동기 및 외국어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해 원어민 협력 수업(Co-teaching)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했다. 일본어 회화반은 전남고등학교에서, 중국어 회화반은 광덕고등학교에서 총 4개 학급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은 해당 내용을 학교 생활기록부에 기록할 수 있다.

창의융합교육원 오경미 원장은 “우리 교육원은 다양한 꿈과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나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제2외국어 회화반과 같은 맞춤형 외국어교육 프로그램 운영해 광주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을 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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