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광주광역시의회 이귀순 의원 5분 자유발언, ‘정규교육과정 외 교육활동 기본계획 폐지’ 우려

“광주 청소년들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나”

[중앙뉴스라인, 정향훈기자] 광주광역시의회 이귀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구4)은 14일 열린 제31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광주교육 이대로 괜찮을까?’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귀순 의원은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1년간 시행해왔던 ‘강제학습’ 금지를 담은 ‘정규교육과정 외 교육활동 기본계획’을 폐지한 이후 야간자율학습 강제 신고건수가 무려 300건이 넘는다.”며 “자율과 선택권 확대라는 명분 속에 강제와 차별을 조장한 교육감의 선택은 과연 누구를 위한 광주교육인지 의문이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광주시교육청의 ‘정규교육과정 외 교육활동 기본계획’ 폐지 조치는 학교 자체가 입시를 위해 거쳐 가는 곳으로 인식되고 있는 현재 상황을 학생들에게 더욱 부추기고 있는 조치다.”며, “광주가 공교육 붕괴의 핵심이 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이정선 교육감의 ‘책임교육’이 무너지는 결과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귀순 의원은 “본 의원이 대표발의 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에 관한 교육청의 부동의 검토의견은 전국적으로 선도적인 정책을 보였던 광주 정책에 역행하는 것이다.”며, “직선 4기 1년을 맞이한 광주교육이 미래를 함께 여는 혁신적 포용교육으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과 미래 비전을 보여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