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김보미 의장, 국회 방문 지역 현안사업 건의

강진~마량 4차선 확포장 공사 등 적극적 협조 요청
[중앙뉴스라인 = 한소연 기자] 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이 서삼석 예결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했다고 21일 강진군 의회가 밝혔다.  


국회를 찾은 김 의장은 ▲국도 23호선 강진~마량 구간 4차선 확포장 공사, ▲신전면~대구면 남호간 해상교량 건립, ▲2024년 어촌 신활력 증진 공모사업, ▲강진만 패류감소 피해보상 감정평가 용역비 국비 지원, ▲전복 양식어가 융자 상환 기간 연장 등 지역의 현안사업 설명과 조속한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국도 23호선 강진~마량 구간 4차선 공사는 마량~고금 간 연륙교 개통 후 광주~강진~완도 간 최단 거리 노선으로 교통량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과 교통체증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어촌 신 활력 증진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생활, 경제,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강진군 마량면 일원의 마량항과 수인항이 내년도 공모사업에 선정 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장흥 다목적댐 건설로 인한 패류 감소로 고통받는 어민들에게 하루 빨리 적정한 보상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피해보상 감정평가 용역비 2억 원 중 국비 1억 원이 2024년도 예산에 반영 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이에 서삼석 국회의원은 “같은 전남 출신으로, 강진군의 현안사업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중앙 관계 부처에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설명해 현안사업이 해결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미 의장은 “강진군의 현안 사업들은 지역 뿐만 아니라 국토의 균형 발전 등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반드시 필요하고 효과가 큰 사업들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앙부처, 국회, 전남도청에 적극적인 건의와 협의를 통해 군민의 숙원사업이 반드시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