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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박문옥 도의원, ‘안전’과 ‘관광’의 시너지...다수 지자체 묶을 수 있는 ‘테마관광도로’ 발굴해야

전라남도의회 건설산업 선진화 방안 연구화 현지활동, 전남도 선제적으로 지역별 특성 반영 ‘관광도로명’ 발굴 제안

[중앙뉴스라인, 차행운기자] 전라남도의회 박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3)은 25일 ‘전라남도의회 건설산업 선진화 방안 연구회’ 국토안전관리원 특수교관리실 고흥분소 현장 연구활동에서 “전남의 다수 지자체를 묶을 수 있는 ‘테마관광도로명’ 발굴을 제안하고, 제1호 관광도로로 지정·추진중인 ‘여수 백리섬섬길’과 같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관광도로명’ 발굴·홍보에 전남도가 선제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박문옥 의원은 “유럽과 같은 세계적 관광지에서는 네덜란드 튤립, 노르웨이 피오르드 해안 절경, 프랑스 포도주 생산 지대 등 ‘관광도로(Tourist Route)’가 높은 관광 자원으로 여겨진다.”며 “수려한 풍광과 각각 다른 독특한 공법이 적용돼 우리나라 제1호 관광도로로 지정·추진 중인 여수 ‘백리섬섬길’과 같이, 지역과 지역이 연결되는 도로 곳곳에 ‘관광도로네이밍 브랜드화’ 사업을 전남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도로와 다리 건설의 핵심은 안전이다.”며 “지역과 지역, 섬과 섬을 연결하는 안전한 도로 위에 주변 경관과 자연의 관광·문화적 의미를 모두 살릴 수 있는 지역 특색 반영 ‘관광도로명’을 발굴·홍보에 나선다면 ‘안전이 검증된 도로’와 ‘관광’의 시너지효과로 건축물을 활용한 관광효과에도 한 몫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문옥 의원은 관광도로 제도 도입을 위한 '도로법 일부개정법률안'(김회재 의원 대표발의, ’22. 6. 28.)이 지난 6월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면서 관광도로명 브랜드화에 대한 관련 조례 제·개정 등 근거마련을 위한 법적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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