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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전남도의원, “청년이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전남 되길”

2023년 전라남도 청년의 날 행사 참석

[중앙뉴스라인, 차행운기자]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인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은 9월 16일 무안군 남악신도시 김대중 광장에서 열린 ‘2023 전라남도 청년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청년愛찬 : 희망을 노래하자’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도 인구청년정책관, 도의원, 무안부군수, 청년 단체 및 관련 기관 대표 등 내외빈들과 지역 청년들이 참석했으며 토크콘서트, 청년가요제, 기념식, 청년 친화 도시 비전 선포식, 뮤직페스티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철 의원은 축사에서 “청년들은 학업, 취업, 결혼, 주거 등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결코 본인들의 능력과 노력이 부족해서 좌절하고 실패하는 것이 아닌 사회 구조에서 기인하는 문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우리 청년들은 그 어떤 시대의 청년 세대보다도 뛰어나고 열심히 노력한다”며 “여러분이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정책 발굴과 제도 마련에 도의회가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0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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