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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호 광주광역시의원, ‘기후재난 대응방안 마련’ 정책토론회 개최

가뭄, 폭염 등 기후재난 대비 사회안전망 확보

[중앙뉴스라인, 정향훈기자] 기후재난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개최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조석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4)은 20일 오전 광주시의회 5층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무등일보와 공동으로 ‘기후재난 대응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는 조석호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송창영 광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와 박종선 광주사회서비스원 연구원이 각각 발제를 맡았다. 또한 박미정 광주시의원, 최지현 광주시의원, 황철호 광주시 정책보좌관, 김종필 광주환경운동연합 생태도시국장, 박종민 조은공감연구소 정책실장, 윤종성 광주시 서구 스마트통합돌봄담당관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발제에 나선 송창영 교수는 “기후재난에 대비해 지역사회가 참여하고 주도하는 광주광역시 시민주도형 선진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면서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역량을 고도화 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발제한 박종선 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부정적 영향은 폭염, 한파로 그치지 않고 신종 전염병 출현 등 사회재난까지 야기할 것이다”며 “재난 취약계층의 소득·건강·돌봄 보장 방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석호 의원은 “기후변화에 대한 예방만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시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기후재난에 대한 대응 방안이 시급하다”며 “이번 토론회가 현실성 있고 실현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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