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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락 전남도의원, 마약 투여자 사후관리에 적극 행정 필요

“마약 투여자 치료·재활을 통해 일상으로 복귀시키는 것이 중요”

[중앙뉴스라인, 차행운기자] 전라남도의회 임지락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순1)은 지난 10월 20일 ‘제37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전라남도의 마약 투여자들에 대한 적극 행정을 촉구하고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전남 경찰청에 따르면 2022년 마약류 사범 검거자는 344명으로, 전년도 232명이었던 것에 비하여 큰 폭으로 증가했다. 마약 사범이 급증함에 따라 마약 투여자에 대한 사후 관리에도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임 의원은 전라남도의 마약투여자 사후관리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약 중독 재활센터’ 유치 추진, ▲‘마약류 익명검사’ 제도 도입, ▲국립나주병원 마약류 치료 활성화 지원, ▲마약류 중독자 관리 예산 확대를 제안했다.

또한, “마약을 우리 사회에서 퇴치하기 위해서는 마약사범을 적발, 처벌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마약투여자를 회복시켜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시키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마약으로 인한 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후관리에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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