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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강정일 의원, 정부 R&D 예산 삭감에 대한 대책 마련 주문

전남바이오진흥원, 전남도 연구개발 예산확보에 총력 기울일 것

[중앙뉴스라인, 차행운기자]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강정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2)은 11월 2일, 제376회 제2차 정례회 전남바이오진흥원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부의 R&D 예산 삭감에 대한 우려와 함께 전남바이오진흥원의 내실있는 운영을 주문했다.

정부는 각종 R&D 사업에 대해 예산이 중복으로 배정되어 비효율적인 지출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내년도 예산을 전년대비 16.6% 삭감한 25조 9천억 원으로 책정·결정하며 33년 만에 대폭 삭감했다.

강정일 의원은 “국회에 제출된 내년도 예산안에 R&D 예산이 전년대비 16.6%나 삭감됐다”면서, “바이오진흥원에서 진행 중인 연구개발 사업에 정부예산 삭감으로 인한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윤호열 전남바이오진흥원장은 “현재 진흥원에서는 바이오산업뿐만 아니라 ICT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기에 정부 예산이 삭감된다면 상당한 타격이 있을 것”이라며,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예산확보를 위한 전략을 마련하여 내실있는 기관운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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