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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청년 주거 지원 정책 연찬회 개최

청년?신혼부부 대상 전남형 만원주택 추진방향 놓고 열띤 토론

[중앙뉴스라인, 차행운기자]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12월 11일 여수시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에서 전남 청년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에는 상임위 소속 의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분야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토론은 먼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본부 장형천 임대공급운영부장이 공공임대주택 제도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전남연구원 최우람 책임연구위원으로부터 청년층 주거 현황 및 전남 청년주거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전남도 건축개발과장으로부터는 전남형 만원주택 추진방향을 설명받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지역소멸 위기를 겪는 지역에 임대아파트를 신축해 1만 원의 임대료로 청년·신혼부부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2035년까지 2,834억 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사업 추진방향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과 타 시?도 사례들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심도있는 토론을 위해 이번 연찬회가 마련됐다.

이동현 위원장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 젊은 인구의 주거지원 정책을 통한 인구 유입은 지방소멸을 막을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이다”면서 “이번 연찬회를 통해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우리 지역에 적용할 부분들에 대해 현장에서 소통하면서 함께 고민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 주거에 대한 실태조사 등을 통해 한 명의 청년이라도 더 지역에 정착하도록 청년의 의견과 취향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정책 마련과 예산을 편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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