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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식 전남도의원,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지원 강화 촉구

자원봉사자 지원 강화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더욱 힘 실어야

[중앙뉴스라인, 차행운기자] 전라남도의회 김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2)은 지난 1월 23일 보건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복지기동대는 전남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시ㆍ군과 읍ㆍ면ㆍ동 단위로 구성된 민관협력기구로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불편사항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발굴 등을 수행하고 있다

김회식 의원은 “복지기동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묵묵히 일해온 분들로 구성됐다”며 “그들의 노고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을 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기동대 봉사활동 물품 지원을 확대하고 성과공유대회뿐 아니라 복지대원 워크숍을 통한 교육과 치유 프로그램으로 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기동대의 활동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복지기동대 운영비 비율을 5%에서 10%로 상향한 바 있으며, 대원들이 봉사활동 시 부족함이 없도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이날 김 의원은 C형간염 검진사업에 의료기관 종사자 포함 등 대상 확대와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 예산이 불용 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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