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나주시, 풍년 기원 ‘조생종 벼 모내기’ 행사 열려

추석 앞둔 8월경 수확?출하 예정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30일 노안면 장동리에서 올해 벼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조생종 벼 모내기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노안면 전준만 씨 농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노안농협 임직원, 노안면 농가 등이 참석했으며 올 한해 풍년 농사를 함께 기원하며 고품질 나주쌀 생산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 했다.

이날 첫 모내기에 사용된 벼품종인 ‘진옥벼’는 조생종으로 병충해에 강한 특징이 있다.

또 이른 모내기와 수확이 가능해 태풍 등 자연재해를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노안면에는 30농가, 51ha의 조생종 벼 재배지가 조성돼 있으며, 햅쌀 수요량이 많은 추석을 앞두고 8월경 수확해 출하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직접 모내기에 참여한 윤병태 시장은 “쌀 소비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가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