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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기억공간 '잇-다', 5월전시 '인두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개최

5월 30일까지 인두화 작품 30점 전시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수원시 기억공간 ‘잇-다’가 5월 30일까지 전시회 ‘인두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개최한다.

정자1동 주민자치센터 인두화반 강사·수강생 15명이 그린 인두화 작품 30점을 전시한다. 인두화는 나무 등의 표면을 인두로 지져서 그리는 그림이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억공간 ‘잇-다’는 수원시가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에 있던 성매매업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문화공간이다. 비영리 전시?공연?행사를 진행하는 단체?시민 등에게 대관하고 있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억공간 ‘잇-다’는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공모를 거쳐 비영리전시(미술·설치·영상·조각 등)를 하는 시민 문화공간”이라며 “6월에 하반기 대관 전시 모집공고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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