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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동네 서점에서 동네 작가 만나요' '우리 동네 초대석' 확대 운영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지역 서점과 지역작가를 연계해 지역사회에 책 읽는 분위기를 활성화하고자 ‘우리 동네 초대석’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서점 활성화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작가 활동처를 발굴하고자 한다.

지난달에는 지역 서점 ‘백투더북샵’에서 진행된 데 이어, 이달에는 책방내심(목감동), 섬마을책방(장곡동)에서 동네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된다.

▲5월 22일 오후 8시에는 윤채원의 ‘독립출판, 나도 할 수 있다! A to Z’ ▲5월 25일 오후 3시에는 엄혜령의 ‘세상에서 하나뿐인 내 이야기’가 예정돼 있다. 특히 두 작가는 독립출판 경험과 출판사 운영 비결을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대형서점과는 다른 분위기의 동네 서점에서 열리며, 작가와 가까이에서 대화를 나눌 특별한 기회가 마련된다. 아늑한 서점 공간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만남에 참여하고 싶다면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의 문화행사를 참고해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5월 7일부터 받고 있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문화를 잇는 지역 독서 중심으로의 역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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