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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D-1 '수사반장 1958' 최덕문 “아쉽고 보내기 싫은 마음 가득.. 유반장 안녕” 종영소감!! 유대천 役 맡아 열연.. ‘역대급 캐릭터 완성!’


[중앙뉴스라인, 김병연기자] 배우 최덕문이 오는 18일 막을 내리는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주) 바른손스튜디오)에서 맡은 캐릭터인 유대천 반장을 떠나보내는 소감을 밝혔다.

최덕문은 17일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늘 그렇지만 한 작품을 마무리 할 때면 아쉽고 보내기 싫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김성훈 감독님과의 첫 작업, 새로운 배우들과의 만남은 즐겁고 흥미로운 일이었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수사반장 1958’을 사랑해주신 많은 시청자분들 덕분에 행복하게 마치게 됐습니다.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또 다른 작품으로 멋지게 다시 찾아뵙겠습니다”고 마음을 전하며 “’수사반장 1958’!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무탈하세요. 유반장.. 안녕”이라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최덕문은 ‘수사반장 1958’에서 사명감과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수사 1반 반장 유대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수사를 할 때는 카리스마 넘치는 매서운 유 반장으로, 후배 형사들을 대할 때는 누구보다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내면의 소유자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부정과 부패를 일삼는 권력에는 화끈하게 들이받을 줄 아는 유대천답게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신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덕문은 자신을 해하려는 괴한의 공격에 맞서 싸우는 유대천의 모습을 통해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액션신을 완성했다. 이처럼 최덕문의 노련한 연기 강약 조절로 빚어낸 유대천이라는 인물은 ‘수사반장 1958’의 역대급 캐릭터로 평가 받으며 대체불가의 묵직한 존재감을 뽐냈다.

‘열일의 아이콘’ 최덕문은 지난해에만 TVING 오리지널 '운수 오진 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등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왔다. 올해도 영화 ‘댓글부대’, ‘목화솜 피는 날’에 이어 ‘수사반장 1958’까지 쉼없이 활동을 이어가며 강력한 흡인력을 가진 ‘연기 베테랑’으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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