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청주시, 무심천 생태계교란식물 퇴치행사 실시

청주시, 야생생물관리협회, 자연보호중앙연맹 등 30여명 참여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청주시는 UN이 정한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기념해 20일 무심천(상당구 평촌동 일원)에서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교란식물 퇴치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토착식물 서식공간을 확대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는 한편, 교란식물 위해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됐다.

야생생물관리협회 충북지부, 자연보호중앙연맹 청주시협의회 등 30여명이 참여해 무심천변 약 4만㎡에 퍼져 있는 생태계교란식물을 퇴치했다.

가시박은 주변에 자라는 식물에 엉겨 붙거나 나무를 피복해 생육을 억제하고, 단풍잎돼지풀은 고밀도 개체군을 형성해 주변 식물의 생육을 저해시키고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를 유발해 환경부에서 생태계교란식물로 지정한 외래식물이다

미호강, 석남천, 묵방천 등 청주시 주요 하천변 일원에 군락을 이뤄 서식공간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태계교란식물 퇴치를 위해 매년 퇴치사업을 벌이고 있다”며, “토착식물 보호 및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해 노력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