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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슈퍼스타FC, ‘제10회 경상남도 발달장애인 축구대회’ 조별 우승

수비수 남기선, 최우수 선수상 받아 겹경사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의 창녕슈퍼스타FC가 지난 18일, ‘제10회 경상남도 발달장애인축구대회’에서 C조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스페셜올림픽 축구 규정에 따라 5인제 경기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총 17팀이 참가해 A부터 D까지 임의로 나눈 4개 조에서 풀리그로 경기를 펼친 후, 조별 우승팀을 가렸다.

C조에 편성된 창녕슈퍼스타FC는 3번의 경기에서 전승을 거둬 조별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창녕슈퍼스타FC의 수비수인 남기선 선수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최우수 선수상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창녕슈퍼스타FC는 2013년 2월 창단, 같은 해 4월 열린 제1회 경상남도 지적장애인 축구대회에서 원년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에도 한국스페셜올림픽 대회 등 전국대회에 지속해서 참가해 총 8차례 우승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남기선 선수는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매우 기쁘고, 팀에 도움이 됐다는 사실이 뿌듯하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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