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삼척시, 역사문화도시의 상징 '죽서루'에서 국악 흐른다

장사익과 친구들 출연‘꿈꾸는 죽서루’공연, 6월 1일 오후 7시 개최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삼척시가 오는 6월 1일(토) 오후 7시에 삼척 죽서루 경내에서 ‘장사익과 친구들, 꿈꾸는 죽서루’라는 주제로 공연을 개최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재청고시 2023-175호’로 국보로 승격한 죽서루에서 이번 공연을 개최하며, 이번 공연을 통해 ‘명실상부’하게 국보를 보유함으로써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로 인정받은 만큼, 삼척시와 국보 죽서루의 위상을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평론가들로부터 “우리의 서정을 가장 한국적으로 노래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는 소리꾼 장사익과, 트럼펫, 베이스, 피아노 등 15인조로 구성된 ‘장사익과 친구들’ 뮤지션 밴드가 출연한다.

‘장사익과 친구들’이 연주하는 국악과 어우러진 오십천과 맞닿은 죽서루의 풍광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6월의 첫 주말인 1일 저녁 7시에 국보 죽서루를 찾아오시면 멋진 풍광 속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감동을 경험하실 수 있다.”라며 “국보로 승격된 죽서루와 삼척시가 꿈꾸는 역사·문화도시의 비전을 꼭 기억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