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의왕향토사료관 '조선시대 한글 번역본으로 보는 삼강오륜 이야기' 기획 전시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의왕향토사료관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중앙도서관 책마루 1층 로비 전시실에서 기획전시‘조선시대 한글 번역본으로 보는 삼강오륜 이야기’를 운영한다.

의왕향토사료관 소장 유물 『삼강행실도』의 효자도(孝子圖) 중 5개 이야기와 『이륜행실도』의 형제도(兄弟圖) 중 5개 이야기의 삽화와 설명을 선보이고, 이 10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행실도 십곡 병풍’을 전시한다.

전시하는 책과 병풍은 중국과 한국의 부모에게 효도하는 효자의 이야기와 우애 깊은 형제의 이야기를 한문, 그림, 한글로 각각 설명하고 있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의왕향토사료관 학예사는 “한글 번역된 문헌을 통해 조선시대 삼강오륜(三綱五倫)의 내용이 일반인에게 전파되면서 유교적인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