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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 색다른 마약 퇴치 캠페인...영화 '뷰티풀 보이' 상영, 마약중독의 위험 알린다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이하여 6월 4일 ‘뷰티풀 보이’영화 상영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서울 중구는 마약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4일(화) 오후 2시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2층 바스락홀에서 영화 ‘뷰티풀 보이’를 상영한다.

‘뷰티풀 보이’는 한 가족이 약물 중독에 빠진 아들을 구하는 내용의 실화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에세이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특히 티모시 샬라메와 스티브 카렐의 사실적인 연기는 마약 중독과 치료 과정의 괴로움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마약에 중독된 가족이나 지인을 도와주고 싶거나 마약 중독의 폐해에 대해 알고 싶다면, 진한 가족애를 느끼고 싶다면 영화 관람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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