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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무계원에서 전통미 담은 '보자기' 작품 전시

6월 1일~30일 무계원에서 대외협력전시 ‘2024 보자기 뭇길’ 개최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종로구가 지난 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한 달간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창의문로5가길 2)에서 한국보자기아트협회와 손잡고 대외협력전시 '2024 보자기 뭇길'을 선보인다.

보자기와 함께하는 여정을 뜻하는 본 전시는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담은 보자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김규리, 김연지, 한현진, 김지혜, 박미연, 황미정, 박수미, 이혜정, 이혜영, 김정하, 김양림(이상 1팀), 박정화, 안혜은, 황석영, 이정은, 김지현, 김성자, 성정화(이상 2팀) 등 총 18인의 작가가 참여하며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시는 기간 중 매주 화~일(월요일 휴관) 10시부터 17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무계원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종로구는 “보자기 작품을 관람하며 한국 전통의 미에 눈뜨는 특별한 시간을 갖길 추천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기관과 협력해 양질의 전시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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