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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호국보훈공원 탐방 행사 실시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광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현충탑 참배 등 ‘호국보훈공원 탐방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광주시 호국보훈공원’ 내에는 ‘현충탑, 3?1독립운동기념탑, 호국유공자 공적비’ 등 3개의 현충 시설과 유아 숲 체험원과 열매 학습장이 있어 어린이들의 체험학습장으로 활용도가 높다.

시는 미래세대인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국가와 사회를 위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의 정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이를 계승하도록 호국보훈공원 내에서 사생대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현충탑 참배 체험이 어린이들에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국가와 사회를 위한 헌신의 가치를 배우고 계승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1일 경안근린공원에서 호국보훈공원으로 공원 명칭을 변경하고 5월 21일 명칭 변경 기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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