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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향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있는 풍류살롱'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6월 23일 오후 7시 원주향교에서 ‘이야기가 있는 풍류살롱’을 개최한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원주향교 역사공원에서 원주향교 외삼문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우리의 귀에 익숙한 음악과 연주곡에 대한 해설 등이 함께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원주를 기반으로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프레소 앙상블의 쉽게 다가가는 클래식, 이선경 재즈 콰르텟이 들려주는 감성의 목소리, 우리의 전통음악에 현대의 음악을 합쳐 우리의 소리를 선사하는 음악공장의 무대까지 전통과 현대 음악이 콜라보된 공연들이 펼쳐진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은 오는 9월 또 한 번의 ‘이야기가 있는 풍류살롱’을 개최할 예정이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 관계자는 “원주향교 역사공원에서 펼쳐지는 해설이 있는 이번 음악회가 시민들의 일상에 감동과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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