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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74번째 6.25전쟁 기념행사 개최, 희생과 헌신 기억한다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삼척시가 오는 6월 25일 11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74번째 6.25전쟁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6.25 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 공산군이 남북군사분계선이던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남침함으로써 일어난 한반도에서의 전쟁이다.

이번 행사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록하여 주요인사 및 보훈단체장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참전유공자 및 보훈단체 회원 등 1,000여 명이 모여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진행하고 애국가를 제창하는 등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를 지키신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위훈을 기릴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로 74번째 6.25 기념식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라며“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삼척시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에 따라 6.25 전쟁에 참전한 유공자에 대해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 2,256명에게 4억 5천여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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