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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용 광주광역시 북구의원, 민간위탁기관 관리 문제 지적

매년 지적 사항 반복적 되풀이

[중앙뉴스라인, 손기주기자] 광주 북구의회 전미용 의원(중흥?중흥1?신안?임?중앙동)은 지난 18일 2024년도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매년 감사에서 지적받고도 시정되지 않은 민간위탁기관에 대한 북구청의 부실한 관리·감독을 질타했다.

지난 2023년 10월, 북구청 감사담당관에서는 복지정책과 등 16개 부서, 82개 사업과 어린이집 수탁기관 4개소를 대상으로 민간위탁분야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전미용 의원은 “지적된 22건 등의 내용을 살펴보면 ?종사자 퇴직금 지연 ?종사자 처우개선 ?특별수당 부적정 ?직원 호봉산정 부적정 ?후원물품 배분 대장 작성 미흡 등”이라며 “이는 기관 운영의 가장 기본적인 인건비 집행과 후원물품 관리가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특정감사임에도 지적된 사항이 매년 반복적으로 되풀이되고 있다는 점에서, 북구 관내 민간위탁 운영기관들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북구청은 민간위탁사무기관이 보다 철저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관리 감독 방안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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