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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슬도아트 하반기 대관 공모 선정작 전시

김필순 展‘귀를 기울이면 ''InterFacial Extension(표면의 확장)'',’7.6.~7.28.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슬도아트가 오는 7월 6일부터 ‘2024년 슬도아트 & 문화공장방어진 하반기 대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김필순 展 - 귀를 기울이면 ''InterFacial Extension(표면의 확장)'',’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24년 슬도아트 & 문화공장방어진 하반기 대관 공모사업'을 통해 마련되는 첫 번째 전시회다. 슬도아트에서는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왕현민 작가의 Afterimage of the Line(선의 잔상) 기획 초대 전시가 열린 바 있다.

이번에는 7월 6일부터 7월 28일까지 슬도아트 내 갤러리 ‘아’와 ‘트’에서 김필순 작가의 작품 28여점을 전시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김필순 작가는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19회 이상의 개인전과 60여 회 단체전 및 아트페어에 참가해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울산문화예술회관 등의 소장처를 갖고 있는 작가이다.

이번 슬도아트 대관선정전 ‘귀를 기울이면’-《InterFacial Extension(표면의 확장)》에서는 김필순 작가가 인간과 자연, 과학, 기술의 공존이라는 키워드로 2010년도부터 진행해 온 《Channel》 시리즈를 확장시켜 공존에 대해 이야기를 진행하고자 한다.

슬도아트 관계자는 “예술가 발굴·지원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다양한 예술을 감상, 체험, 교류하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하고자 2024년 하반기 대관 공모사업을 진행해 역량 있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관람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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