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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열린 제4회 신라금관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성료

전국 탁구 동호인 2,000여 명 참가, 열띤 승부 속 화합의 대잔치 마련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경주 실내체육관 및 근화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신라금관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번 탁구대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국 탁구 동호인 20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승부를 펼쳤다.

경기는 개인 단식(11개부), 복식(3개부-남남, 여여, 남녀) 및 3인 단체전(4개부)으로 진행됐다.

단체전 우승팀에게는 신라금관 모양의 우승 트로피가 지급됐다.

남심숙 문화관광국장은 “지난 2019년에 처음 개최된 신라금관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올해 4회째를 맞아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동호인 탁구 종목이 더욱 활성화돼 경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전국 최고의 대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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