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맥주와 아구포를 동시에! 오동동 아맥축제 창원서 30~31일 개최

홍남표 창원시장 아맥축제 개최 축하... “상권 활성화 위해 다각적 노력”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창원특례시는 30일부터 31일까지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오동동상인연합회가 주최한 제4회 오동동 아맥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최형두 국회의원, 손태화 창원특례시의장 등 도·시의원 등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오동동 아맥축제에는 8090파티, EDM공연 등 젊은 세대를 겨냥한 프로그램과 7080등을 위한 즉석가요제, 추억의 pop 음악, 통기타 라이브 공연 등이 개최된다.

축제 동안 오동동 일대는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변모하여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으로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동동 아맥 축제는 지역 대표 명물인 아구를 맥주와 접목해 창원만의 특색있는 문화관광콘텐츠로 조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됐다.

축제 동안 아구포, 닭강정 등 다양한 안주 부스와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고물가로 지갑이 얇아진 시민들을 위해 맥주 1잔을 2,000원에 판매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최근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으로 상인과 시민들의 근심이 큰 것으로 안다. 창원시에서는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10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상향 지원 등 금융지원과 시설개선, 소비 촉진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아맥축제에서는 무더위에 지친 일상을 잊고 고소한 아구포와 시원한 맥주를 마음껏 즐기는 흥겨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