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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61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 선수단 결단식...36개 종목 641명 출전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고창군이 30일 저녁 실내체육관에서 제61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결단식’을 열었다.

이날 결단식은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군의회 군의장, 윤병준 국회의원, 오철환 고창군체육회장과 선수 및 임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전 보고를 시작으로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대회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순창군 일원에서 ‘행복 담은 순창에서 함께 여는 특별자치도’라는 슬로건으로 3일간 펼쳐지며, 고창군은 36개 종목에 선수 566명, 감독·코치 75명 총 641명이 출전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대회 참가 준비를 위해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땀 흘려 온 우리군 선수단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참가선수단 모두가 5만 고창군민의 대표라는 자긍심을 갖고 경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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