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문 통해 시공간 접한다

조화영 작가 ‘문(門)’전시 5일부터 시작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이 오는 5일부터 조화영 작가의 ‘문門(THINKING)’ 전시를 연다.

문을 소재로 한 이번 전시는 문을 통해 문밖의 여러 가지의 공간과 시간을 나타낸다.

서양화 50여 점의 작품을 통해 같은 문이지만 문밖의 각가지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작가는 최영미 시인의 '내 속의 가을' 중 ‘창가에 서면 나는 언제나 가을이다’라는 구절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실제 작품에서는 문이 여러 가지 시간과 공간을 바라볼 수 있는 연결 통로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삼례문화예술촌의 이번 전시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하나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곧 다가올 추석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삼례문화예술촌 제3전시관을 통해 10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추석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16일, 17일 휴관)는 문화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인 ‘추석옵소!’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