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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신한동해오픈] 40주년 맞은 ‘신한동해오픈’… 현역 선수들과 레전드 선수 모인 포토콜 진행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디펜딩 챔피언’ 고군택은 “40년이라는 긴 역사를 가진 대회의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대회장에 오니 지난해 우승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올해 2번째 타이틀 방어전인만큼 꼭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 대회에서 3회 우승을 기록하며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최상호는 “현역 선수들과 함께 대회장에서 포토콜을 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40년이라는 시간동안 한국 남자 프로골프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신한금융그룹에 고마움을 전한다. ‘신한동해오픈’이 향후 50년, 100년 그 이후까지 개최되기를 기원한다”고 이야기했다.

‘제40회 신한동해오픈’은 5일부터 8일까지 인천 중구 소재 클럽72 오션코스(파72. 7,204야드)에서 펼쳐진다. KPGA 투어와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한다.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며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5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200포인트, 일본투어와 아시안투어 시드 2년이 부여된다.

본 대회는 JTBC골프를 통해 1,2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낮 5시, 3라운드와 최종 라운드는 오전 10시부터 낮 4시까지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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