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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전남도의원, 보성 벌교천 자라 방류행사 참석

“조화로운 수중 생태계가 유지되어야 어민들의 생계도 안정” 강조

[중앙뉴스라인, 김민수기자]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이동현(더불어민주당, 보성2) 위원은 9월 24일 보성군 벌교읍에 위치한 벌교천을 방문하여 자라 종자 방류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자라 종자 방류 행사는 전라남도 민물고기연구소 주관으로 도내 16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자라 약 1만 1천여 마리를 방류함으로써 도내 강, 저수지 등 주요 공공용 수면에서 감소된 수산자원 증식을 통해 수중생태계를 회복하고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현 의원은 “급격한 환경 변화로 수중 생태계 붕괴 우려가 커져가는 상황이다.”며, “조화로운 수중 생태계가 유지되어야 어민들이 생계 활동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하면서 민물고기연구소 직원들을 독려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20일 벌교천에서 열린 동자게 방류 행사에도 참석하는 등, 어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한 어족자원 확보에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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