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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신 전라남도의원,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 발굴‧진상 규명 촉구

“유가족의 아픔을 하루라도 줄이기 위한 신속한 행정지원” 강조

[중앙뉴스라인, 김민수기자] 전라남도의회 김화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월 5일 열린 2025년도 여순사건지원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 발굴 및 진상규명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추진을 촉구했다.

김화신 의원은 이번 회의에서 유해 발굴 절차, 신원 확인 과정, 희생자 공식 인정 절차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를 진행하며, “유가족들의 아픔을 하루라도 빨리 해소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유해 발굴 후 신원 확인이 이루어진 희생자가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과정이 보다 명확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유가족들이 긴 기다림 끝에 진상을 규명하고 희생자들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담양과 광양을 시작으로 향후 전남 곳곳에서 희생자 유해 발굴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중앙위원회와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체계적인 대책 마련과 추가 예산 확보도 요구했다.

김화신 의원은 “오랜 기다림 끝에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신속한 발굴과 체계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전라남도가 중앙정부와 협력해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과 유족들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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